BIGBANG MADE SERIES의 세 번째 피스, [D]
[M]과는 전혀 다른 모습의 [A]로6월 한 달간 팬과 대중을 사로잡은 BIGBANG.
"BANG BANG BANG"은 어느 곡보다 뜨거웠고 "WE LIKE 2 PARTY"는 누구보다 자유로웠다.
계절만큼이나 뜨거운 열기를 몰고 왔던 [A]의 뒤를 잇는 MADE SERIES의 세 번째 프로젝트 [D]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삭막한 세상 속 대중들의 마음에 어떠한 울림과 메세지를 던져줄지. 현실에 지친 사람들의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시킬 쉼터를 제공할지. 매번 새로움을 통해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BIGBANG의 이번 앨범은 어떤 차별화된 모습일지 기대된다.
BIGBANG의 행보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2015 WORLD TOUR [MADE]를 통해 전 세계 팬들을 만나고 있고, MADE SERIES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BIGBANG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를 순차적으로 보여주며 차분히, 그리고 묵직하게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더불어 [D]는 자신들의 한계를 넘어서려는 BIGBANG의 노력과 결과물이 담긴 MADE SERIES PROJECT의 정중앙에 자리한 앨범이다. 그런 이유로 [D]는 이제까지의 MADE SERIES를 돌아보고 앞으로 더욱 발전적인 프로젝트를 만들어 가기에 최적의 앨범임이 틀림없다.
7월, 매번 예측 불가능한 새로운 모습으로 완성되어 가는 MADE SERIES의 세 번째 피스가 맞춰진다.
이제 [D]를 통해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BIGBANG을 만나보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