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잔인한 계절이 빨리 끝났으면.. 지독한 그리움..' 슬픈 선율 그위로 흐르는 깊은 여운 'MJ' [이별이 남긴 계절]
내 맘을 아냐고, 첫사랑, 이맘때쯤,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이 등등 으로 잘 알려진 독보적인 감성랩퍼 'MJ' (써니사이드) 의 새로운 싱글이 발매되었다. 'MJ' 가 직접 프로듀싱 한 새로운 싱글 [이별이 남긴 계절]은 이별의 감정을 섬세한 가삿말과 절제가 베어있는 보이스로 잘표현한 트랙이며 인디밴드 '모이노이' 출신의 실력파 보컬리스트 '가음'의 피쳐링이 매력적인 곡이다. 이번 싱글은 오직 곡의 완성도를 위한 실력파 캐스팅으로 잘 알려져있는 감성래퍼 'MJ', 그가 표현하는 독보적인 슬픈랩과 감수성 짙은 새로운 보컬 가음의 조화로움이 돋보이는 곡으로 'TUXEDO'와 'MUST HAVE'가 공동 작곡하고 'MJ' 가 작사, 기타 '정재필', 피아노 '조성광', 베이스 '정장민', 예술그룹 'Mezzotint' 소속의 'EDDIE'가 아트워크로 함께하였으며 믹싱, 마스터링에 브랜뉴뮤직의 수석프로듀서 '마스터키'가 참여하여 겨울의 끝자락 과 잘 어울리는 가슴 아픈곡이 완성 되었다.
작사: '한명준' / 작곡: 'TUXEDO', 'MUST HAVE' / 편곡: 'TUXEDO'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