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커피 향기보다 향기로운 사랑을 노래하는 세 남자, 소울스타! (이창근, 이승우, 이규훈)
[강남역 10번 출구], [300원짜리 커피]에 이은 커피 시리즈 3탄 [Call My Name]으로 돌아오다!
우리나라 최고의 R&B 보컬그룹 '소울스타 (SoulStar)'가 신곡을 들고 찾아왔다. 소울스타가 작년부터 진행해온 커피 시리즈 3부작의 마지막 작품으로 말이다. 1탄 [강남역 10번 출구]와 2탄 [300원짜리 커피]로 대중들의 많은 공감을 이끌어내며 대부분의 음원 차트에서 최상위권을 기록했던 소울스타의 커피 시리즈는 이번 3탄 [Call My Name]에서도 전작들의 느낌을 이어받아 대중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는 힐링 뮤직으로 자리잡게 될 것 이다. 이번 소울스타의 신곡 "Call My Name"은 최근 거미의 "눈꽃", WAX의 "떨어진다 눈물이"를 연달아 히트시킨 작곡가 PJ와 MBC 무한도전에서 박명수와 함께 정형돈의 "강북멋쟁이", 유재석의 "메뚜기월드"를 히트시킨 작곡가 김진훈이 함께 작업했으며 대한민국 대표 감성 프로듀서 최갑원이 프로듀싱과 작사를 맡아 얼마 안 된 연인들의 풋풋함과 설렘, 두근거림을 따스하게 노랫말에 잘 녹여내 완성도 높은 곡을 만들어 냈다. 앞으로 공연을 통해 꾸준히 팬들과 가깝게 소통하겠다는 소울스타는 조만간 멋진 공연 소식으로 대중들을 찾아 갈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