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힙합의 중심, 프리스타일 타운' 의 CEO, '울티마 (ULTIMA)' 의 첫 싱글 [랩이라면] 발매.
'울티마 (ULTIMA)' 는 '술제이 (SOOL J)'와 함께 한국에서 구축되지 못했던, 한국 힙합의 프리스타일 판을 창조한 아티스트다. 그는 래퍼이자 프로모터이며 'FREESTYLE TOWN (프리스타일 타운)'의 경영을 책임지는 CEO 이기도 하다. 그의 경력은 '술제이 (SOOL J)'와 함께 2005년 프리스타일 타운을 설립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수년간 전국적인 문화 활동으로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프리스타일 랩 문화를 이 땅에 정착시켰으며, 한국 최초의 프리스타일 랩 콘서트, 'Freestyle Day (프리스타일 데이)', 힙합 배틀 방송 "BOXER (박서)', 프리뷰 방송 '2TURN TV(투턴 티비)', 싸이퍼 방송 'AMPER(앰퍼)' 등을 제작하였다. 지난 2월에는 프리스타일 타운 소속의 산이, 술제이, 스티, 코스믹 사운드와 함께 '발딛음' 이란 단체곡 싱글을 제작하여 발표, 대중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그런 그가 단독 첫 싱글 [랩이라면]을 오는 6월 3일 모든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표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