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극의 최강자 '최고다 이순신'의 러브발라드 써니힐의 "별 헤는 밤". 아름다운 이밤을 별로 가득히 수놓을 써니힐의 "별 헤는 밤"이 발매된다.
듣기만 하여도 눈앞에 별이 쏟아져 내리는듯한 아름다운 곡 "별 헤는 밤"은 미디움 발라드 곡으로 노래 잘하는 아이돌 가수 써니힐의 예쁜 하모니와 어울어져 그 빛을 더 발하고 있다. '사랑은 햇살을 타고 새하얀 꽃잎에 몸을 실어~'란 시처럼 예쁘고 아름다운 노랫말과 멜로디는 극중 아이유와 조정석의 시작되는 러브라인에 예쁘게 그려질 예정이다. 요즘 서울의 밤하늘에선 쏟아질 것 같은 별을 본지가 정말 오래 전 일이지만 눈을 감고 기억을 돌려보면 우리가 보았던 어릴적 동화속 같은 날들이 분명 기억에 있을 것이다. 사랑의 감정만이 아닌 듣는 동안 한번쯤은 그 어린 동심의 세계로 우리를 데려갈 수 있을 것 같다.
이번 녹음을 통해 강동윤 음악감독은 써니힐과의 첫 만남에 커다란 만족감을 갖고 있다. 소리만 지르는 가창력이 아닌 노래가 원하는 방향을 잘 표현할 줄 아는 써니힐이라 더 애정을 느낀다고 한다. 이번 Part.2도 음악감독 강동윤 (개미)의 작사, 곡과 이건영 편곡으로 얼마전 발표했던 "혼자라고 생각말기"와 같은 공감할수있는 가사와 쉬운 멜로디로 많은 사랑을 이어갈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가 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