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n(린), 매력적인 음색으로 노래하는 아프고, 달콤한 그 '사랑' 이야기
2013년 4월 26일, 느낌 가득한 음색의 가수 린(LYn)이 아프고도 달콤한, 중독 같은 '사랑 이야기'를 담은 싱글 앨범 [LYn 8th #1] "유리 심장"을 발표한다. 지난 2012년 7집 Part2. [Love Fiction]으로 보다 확실한 음악적 색을 다지며 많은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가수 린(LYn)이 1년 만에 정규 8집의 첫 번째 싱글 앨범 [LYn 8th #1]으로 우리 곁에 돌아온다.
지난 해 3월 발매한 미니앨범 이후 많은 아티스트들과 쉼 없이 작업하며 신중하게 새 앨범을 준비해온 린(LYn)은 올 가을 내놓을 8집 정규 앨범에 앞서 '챕터 1'의 페이지가 될 싱글 앨범 [LYn 8th #1] "유리 심장"을 먼저 선보이는 것. 이번 앨범의 타이틀 "유리 심장"은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프로듀서로 자리매김한 이단옆차기 팀이 작곡하고 린과 이단옆차기가 함께 작사에 참여, 기대치를 높이는 곡이다. 슬픈 피아노 반주에 독백처럼 읊조리는 듯한 멜로디, 여기에 어우러지는 아릿한 스트링 선율이 사랑에 대한 솔직하고 가슴 시린 노랫말과 절묘한 조화를 이뤄 듣는 이의 마음까지 아프게 한다.
또한 이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선 공개 되어 상위권 차트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곡 "오늘 밤 (Feat. 배치기)"은 R&B를 바탕으로 한 그루브 가득한 리드미컬한 곡으로, 배치기의 밀고 당기는 듯한 랩핑위에 흐르듯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린(LYn)의 목소리가 달콤한 조화를 이뤄, 발칙하고 솔직하게 표현된 사랑 이야기를 예쁘게 연출했다. 특히 이번 싱글 앨범의 두 곡 "유리 심장", "오늘 밤"에 각각 피쳐링으로 참여한 용준형, 배치기는 랩 피쳐링 뿐만 아니라 랩 가사까지 직접 작사하며 앨범의 완성도를 높여주었다.
또한 소속사 선배 프로듀서이기도 한 바이브의 윤민수가 작사 작곡하고 베베미뇽이 노래를 불러 발표했던 "잘해준 것 밖에 없는데"라는 곡을 리메이크하여 린(LYn)만의 클래식한 느낌으로 재해석하고 앨범에 수록, 총 세 곡을 담아 싱글 앨범 [LYn 8th #1]을 구성했다.
2013년 4월 26일. 린(LYn)이 전하는 아픈 사랑 "유리 심장", 달콤한 사랑 "오늘 밤", 애틋한 사랑 "잘해준 것 밖에 없는 데"가 담긴 '사랑' 앨범 [LYn 8th #1]은 음악 팬들의 가슴에 다양한 색으로 깊은 여운을 남길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