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너 없는 하루가"로 가슴속 잔잔한 감성을 채워준 혜령이 그녀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또 다시 갈증을 채워줄 마음속의 울림에서부터 배달된 새로운 선물 "아이야이야"가 도착했다. 이번 앨범은 소박하다. 하지만 소박함 뒤엔 언제나 마음속 무언가를 울리는 그녀만의 독특한 매력이 가득 채워져 있다. "아이야이야"는 그녀의 팬들을 향한 애정 그리고 음악을 향한 열정과 새로운 것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혜령과 함께 최상의 음악만을 들려주는 프로듀서 필승불패는 한결같이 혜령의 음악을 사랑하는 팬들에게 선물을 해주기 위해 소박하지만 감동과 감성을 그대로 들려주기 위해 곡을 만들었다.
많은 대중들과 혜령의 팬들에게 조금 더 진심된 음악을 들려 주려 노력한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아이야이야"는 그녀의 색깔을 제일 잘 보여줄 뿐 아니라 따뜻하다가도 이내 쓸쓸한 느낌을 주어 더욱 애절한 느낌을 준다. 그녀가 제일 잘 할수 있는 노래로 감동을 준다면 그게 제일 큰 선물이 아닐까 생각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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