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영상 음반 프로젝트! [`Melody` Project]!
감성보컬 테이가 참여한 [Melody Project - 추억(Adagio)] - OST의 거장 오준성이 선사하는 추억 이야기!
국내 최초의 영상 음반 프로젝트[Melody Project - 추억(Adagio)]. [Melody Project]는 사랑의 단계를 여섯 편으로 나눠 각각 만남(Andante), 설렘(Moderato), 사랑(Allegro), 오해(Vivace), 이별(Fermata), 추억(Adagio)이란 이름의 서사구도를 가진 뮤직드라마 프로젝트로, 음악과 영상을 아우르는 작곡가이자 연출자인 국내 유일의 프로듀서 오준성 작곡가가 총 기획과 영상 연출을 맡았다. 총6편에 걸쳐 공개되는 뮤직드라마는 각각의 테마에 따라 6곡의 테마곡으로 구성 되어있으며, 유명 작곡가들과 스타가수들이 대거 참여하여 대중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영상음반으로 공개됐다.
2012년에 현역으로 입대한 테이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담긴 "추억은 이별보다 더 아름답다"가 3월8일 멜론, 벅스 등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었다. 지난 1월15일 공개된 별의 "봄이 찾아 오겠죠"의 뒤를 이어 공개된 이번 곡은 이별 후에 그려지는 여러 추억들을 떠올리며 그리워하지만 추억으로 간직 할 수밖에 없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추억을 회상하는 가사와 슬프면서도 무겁지 않는 멜로디로 그때 그 기억을 더 떠올리게 하며, 테이의 감성적인 보이스로 절제된 슬픔과 그 과정의 견딤을 애절하게 표현하였다.
"애인있어요", "해변의 여인" 등 으로 유명한 윤일상 작곡가가 작곡 및 편곡을 맡았으며, 작사에는 Two-Ton으로 활동하고 있는 오준성, 은종태가 참여하였다. OST의 거장 오준성 음악감독이 프로젝트 연출 등 전반적인 지휘를 맡았으며, '풀하우스TAKE 2', '꽃보다 남자', '신의', '시티헌터', '검사 프린세스', '마이걸' 등 드라마 OST를 맡아 히트시킨 작곡가로, 공개하는 음원마다 음악차트1위를 기록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OST 음악 감독이다. 이후 부활, 먼데이 키즈 등 최고의 가수들이 참여한 이번 [Melody Project]의 음원이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