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We Were Close - 강승식(VICTON)]
그룹 빅톤(VICTON) 강승식이 tvN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가창자로 합류했다.
‘When We Were Close’ 가창을 맡은 강승식은 빅톤의 메인 보컬로, 휼륭한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보이스를 자랑하는 아티스트다. 앞서 여러 프로젝트 및OST 작업을 통해 ‘사계절이 지나도’, ‘기억이 잠든 사이에’ 등의 곡을 선보이며 호평받은 바 있으며, 이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새OST에 참여해 보석 같은 보컬을 선보였다.
‘When We Were Close’는 따뜻하면서도 아련한 느낌을 가진 팝 발라드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가장 가까웠을 때를 그리워하며 떠오르는 기억들을 써내려 간 내용을 담고 있다. 최근 방영한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10화에서 엔딩을 포함한 주요 장면에 삽입되며 궁금증을 낳은 바 있다.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사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담담하면서도 애절한 느낌을 표현한 강승식의 보컬이 더해져 극의 감동과 몰입도가 극대화될 전망이다.
또 이 곡은 ‘검색어를 입력하세요WWW’, ‘멜로가 체질’, ‘슬기로운 의사생활’,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 등 다양한OST 작업에 참여한 작곡팀NODDED가 작, 편곡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