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의 또 다른 위로, 현실도피송
장희원 [모르겠고요, 춤을 춰요]
현실을 받아들이는 우리만의 방식, ‘모르겠고요, 춤을 춰요’
미래의 불확실성보다는 지금의 확실한 삶에 집중하자.
나를 위한 의미 있고 재미있는 일을 적극적으로 찾아 나서자.
타인에게 인정받는 삶의 방식이 아닌 나의 행복을 위한 나만의 방식으로.
주변의 시선은 뒤로하고, 나 자신에게 온전히 몰두하여 춤을 춰보자.
아무도 보지 않고 있는 것처럼, 나를 위한 춤을 추자 구요.
Let’s Dance For M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