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새롭게 선보이는 육중완밴드의 신곡 [직장인블루스]는 가을 감성을 담은 멜로디에 뭐 하나 쉬운 일 없는 인생이지만 내일은 좋은 날 이길 바라며 오늘은 출근한다는 직장인들의 애환을 담은 곡으로 사회생활을 하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멤버 강준우는 이 곡을 “이 곡은 세상 사람 모두가 힘드니까 참고 견디자는 의미가 아닌 꿈꿔 오던 내일을 위하여 오늘을 힘차게 살자는 모든 분들을 위한 노래”라는 코멘트를 붙였다.
“우리 내일은 오늘보다는 좋은 날 이길”
EXECUTIVE PRODUCER : 나성식
PRODUCER : 육중완밴드
VOCALS : 육중완, 강준우
GUITARS : 강준우, 이진우
BASS : 이영택
DRUMS : 유효준
KEYBOARDS : 김정욱
WRITTEN BY 강준우, 육중완
ARRANGED BY 강준우, 육중완, 이영택, 이진우, 유효준
STRINGS : 퍼즐 스트링 (바이올린 : 이춘미, 박소현 / 비올라 : 최윤서 / 첼로 : 이기라)
STRINGS RECORDED @ 퍼즐스튜디오
ROXTAMUZIK&LIVE
MANAGEMENT DIRECTOR : 김경찬
A&R DIRECTOR : MABBIT
TEAM ROXTA : 김윤환, 김인선, 박은화, 배태영, 신은영
RECORDING & MASTERING
RECORDED&MIXED&MASTERED @ TONE STUDIO
RECORDED BY 김도훈, 김시민, 김대성, 양하정, 최민성 @ TONE STUDIO
MIXED & MASTERED BY : 김대성 @ TONE STUDIO
PRODUCTION
ARTWORKS & DESIGNED BY MABBIT
MUSICVIDEO BY STAYG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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