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MMOO : DOGGY LOG
‘뮤지션의 반려견으로 산다는 건’
에스팀 콘텐츠 제작팀 ‘믹스콘’이 야심 차게 창조한 반려견 뮤직 프로젝트 [멈무:도기로그].
밴드 LUCY의 멤버 베이시스트 조원상과 반려견 ‘홀리’가 함께 참여하였다.
둘의 흥미로운 시간들을 4편의 영상에 담아내었으며, ‘홀리’를 통해 얻은 음악적 영감을 곡으로 표현하였다.
너무 그렇게 보지 마 (Don’t look at me like that)
‘금방 올게, 조금만 기다려’
촉촉한 눈으로 ‘나 두고 나가는 거야?’라는 듯 바라보고 있는 반려견을 홀로 두고 집을
나선다는 것은 많은 용기가 필요하고 한 없이 미안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너무 그렇게 보지 마’는 조원상이 작사, 작곡은 물론 가창까지 직접 참여하며,
반려견 ‘홀리’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진심을 다해 전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