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앨범 [마지막이라는 걸 (Last)]에서 음악과 이미지 등 많은 변화가 있었다.
피처링에는 Show Me The Money 4의 우승자 베이식 (Basick)이 지원사격을 하여 음악에 큰 힘을 실어주었다.
작곡, 편곡은 다방면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는 한국의 실력파 KPOP작곡가, 프로듀서 Cuz D가 참여하였다.
뮤직비디오 또한 한국에 떠오르는 프로덕션 마젠타가 기획부터 연출, 촬영, 편집 등 음악을 한껏 높여주었다.
그리고 러시아, 중앙아시아 등에서 유튜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송원섭은 이번 앨범에 러시아 팬들을 위하여 특별하게 처음으로 노래 가사에 러시아어 문장을 넣은 것도 재미있는 요소이다.
어쩌다 보니 이렇게 저렇게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팬들의 많은 사랑과 주변 사람들의 많은 도움으로 음악에 욕심을 계속 부려봅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계속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송원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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