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촉촉한 감성을 머금은 싱어송라이터 ‘사샤 슬로언(Sasha Sloan)’
인간관계에 대한 생각을 담은 2019년 새 싱글 “Thoughts” 발매!
5살 때부터 혼자 피아노를 치기 시작한 사샤 슬로언 스티브 아오키, 앤마리, 카밀라 카베요 등 수 많은 아티스트들의 곡 작곡에 참여한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로, 카이고(Kygo)의 ‘This Town’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녀의 올해 첫 싱글인 “Thoughts”은 심플하면서 세련된 후렴구가 인상적이며 힘없이 부르는 인트로와 아웃트로가 특유의 여운을 더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