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강수의 여러 음원들은 역주행 인기를 끌기도 했다. 4집 가을은 참 예쁘다, 2집 바람이 분다 등 여러 곡들이 10여년의 세월을 거슬러 포크 매니아들에게 들려지고 또 불려 지면서 서정적인 노랫말들이 대중들에게 주는 음악으로의 힐링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한다.
예외없이 공평하게 주어지는 자연..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이 고스란히 담긴 노래 공평한 햇살은
지금 이 시대가 만나고 싶었던 노래라 하겠다
piano & Keyboard 이박
Guitar tommy kim
Bass 신현권
Drum 박계수
Cello 최정욱
Fiddle 윤종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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