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가득한 민수의 신곡 ‘커다란’
고마운 사람들에게 사랑한다고 표현하고 싶었고,
‘어쩌면 그 이상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지금 해줄 수 있는 말 중에 가장 커다란 말을 해주고 싶다.
-민수-
[민수 / Minsu]
객체는 다르지만 민수는 언제나 사랑을 이야기하고 싶어 하는 뮤지션이다.
그녀가 이야기하고 싶은 사랑은 무엇일까?
그건 존재를 몹시 아끼고 소중하게 생각하지만 때로는 버리고 싶기도 혼란스럽기도 한 우리의 지금 이 순간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민수는 우리의 모든 순간들을 이야기하고 노래하며 그녀가 사랑하는 모든 것 들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
“커다란”발매를 시작으로 민수는 첫 번째 EP 앨범 작업에 들어가며, 다음 앨범의 제목은 “사랑(LOVE)”이 될 예정이다.
*이 앨범은 ‘뮤즈온’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후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