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그룹 플라스틱의 신곡 [가끔은 내게 기대도 돼]
힘들고 지쳐가는 이들에게 넌 혼자가 아니라는 위로와 함께 아무 말 없이 네 옆에 있어 주겠다고 이야기하며, 플라스틱만의 감성으로 따듯한 힘이 되어 주는 노래이다.
컨츄리한 기타 사운드와 담백한 목소리의 보컬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었다.
이번 앨범은 플라스틱과는 첫 호흡을 맞춘 ‘나은’ 이 보컬로 참여하였으며, 플라스틱 멤버인 이수봉이 총 프로듀싱을 맡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