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이별 사이의 그 모든 말들이"
싱어송라이터 윤원의 [사잇말]
늦은 밤 흐르는 시간처럼 쌓여가는 생각에 쉽게 잠 못 이루고 더 이상 사랑도.. 이별도 잘 모르겠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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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사랑과 이별 사이의 그 모든 말들이"
싱어송라이터 윤원의 [사잇말] 늦은 밤 흐르는 시간처럼 쌓여가는 생각에 쉽게 잠 못 이루고 더 이상 사랑도.. 이별도 잘 모르겠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날 TRACKSRELEASESCREDITSExecutive Produced by 고영조(MOON)
Produced by Find.A (파인데이) Presented by DONUTS CULTURE corp. Lyrics by 윤원 Composed by 윤원 Arranged by 윤원, Find.A (파인데이) Piano by 윤원 Guitar by 박성범 Synth by 김성균 Chorus by 윤원 Mixed by 장지복 Mastered by 장지복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