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다른 모습을 선보이는 알록달록한 싱어송라이터 '메리애플', 그녀의 다섯 번째 앨범 [처음]
애인이 있는 남녀가 서로에게 마음이 가는 내용을 담은 "흔들려"는 '메리애플'이 2012년 처음으로 작사, 작곡을 하게 된 곡이며,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듣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그래서 순수하고 그래서 위험한 매력 있는 곡. 이렇게 '메리애플'의 그림에 또 다른 색깔이 칠해졌다.
.모든 게 처음이었어. 너도, 이런 나도, 그 감정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