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예송'의 두번째 싱글 ‘양장점’이야기입니다.
개개인의 소상인들이 설 자리는 없어지고, 대기업의 체인점이 골목골목 상권을 장악하는 현실의 비애를, 실존했다 사라진 양장점을 보고 씁쓸한 마음에 주인아저씨의 입장이 되어 이 곡에 담아봤습니다.
Composed & lyrics 임예송
Music producer 임예송
Vocal 임예송
Percussion 정솔
Bass 김나연
Guitar 임예송, 조원국
Recording Engineer Koonikey@MAD Sound LAB Studio
Mixed & Mastered. Koonikey@MAD Sound LAB Studio
Album art. Papermak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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