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ybe we might..
안녕하세요 퍼프입니다! :)
어느덧 제가 21번째의 곡을 발매하게 됐습니다.
이번 곡은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연인의 헤진 관계’에 관한 곡이에요.
연애는 참 달콤해도 그 끝은 아무도 예측 못 한다는 생각에 나오게 된 곡입니다.
불같이 타올랐었지만, 이제는 상대방의 웃는 모습조차 보기 싫어질 수 있는 연애의 끝..ㅜ
여러분들은 정반대의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제 음악 들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 정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이 들려 드릴게요. 이번 곡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