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힙합 프로듀서, 'J. Rawls'의 비트와
여성 MC, 'Dominique Larue'의 라임이 돋보이는 정규작!
'Dominique Larue (도미니스 라루)'는 힙합 씬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여성 MC로, 미국 오하이오에서 출신에서 자란 그녀는 가스펠과 R&B, 힙합을 들으며 음악적 역량을 키워갔다. 'A Tribe Called Quest', 'The Fugees', 'Outkast', 'Def Squad', 'Busta Rhymes' 와 같은 아티스트의 음악을 들으며 그녀의 재능을 키워갔고, 날카로운 예술적 감각과 무게감있는 가사로 힙합씬에서의 그녀만의 독특한 입지를 다져나가며 대중들을 사로잡았다. 또한 올해 전설적인 힙합 프로듀서, 'J.Rawls'와의 새로운 프로젝트로 그녀의 역량을 더욱 확장시킬 것으로 보인다.
'J. Rawls (제이. 라울스)'는 세계적인 힙합 프로듀서로, 미국 배우이자 랩퍼인 'Mos Def'와 미국 랩퍼 'Talib Kweli'로 구성된 'Black Star' 의 히트곡 "Brown Skin Lady"를 제작하면서 그의 프로듀서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았으며, 2001년 솔로앨범 [The Essence Of J.Rawls]를 발매한 이후로 많은 앨범을 발표, 프로듀서로서 왕성히 활동하였다. 3582의 멤버로 활동하면서 두 장의 앨범을 발매하였으며, 그의 힙합 프로젝트 Liquid Crystal를 진행하면서 여러 작품을 선보였다. 현재 그가 설립한 Polar Entertainment를 이끌며, 계속해서 세계적인 힙합 프로듀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그는 'Talib Kweli', 'The Beastie Boys' 등 세계적인 힙합 아티스트와 함께 작업하기도 했다.
본 작 [Almost There]는 전설적인 힙합 프로듀서, 'J. Rawls'와 미국 오하이오 출신 MC, 'Dominique Larue'의 정규작으로, 'J. Rawls'의 환상적인 비트와 'Larue'의 삶, 고통, 사랑이 담긴 라임의 조화가 돋보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