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날의 모든 슬픔과 후회도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그리워지는 날이 온다. 그래서 오늘의 상처도 언젠간 ‘다 지나가니까’ 더 사랑하자는 희망찬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초반부에 잔잔한 피아노로 시작해 후렴부터 경쾌한 기타 리프와 드럼이 경쾌하고 희망찬 분위기를 만들고, 그 위에 정동하의 시원하고 파워풀한 보컬이 더해져 곡을 완성시키고 있다.
작사:한밤(midnight)
작곡:개미
편곡:한밤(midnight),얼터최(Alterchoi)
drum programming :한밤
piano:한밤
guitar:최동현
mix: 구자훈 @Madfish
mastering : 권남우 @821sou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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