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버넷, 마이클 캐리언의 프로듀서 싱어송라이터 '제시 바레라'의 1집 [Love In Technicolor]
아시안 아메리칸 샌디에고 출신의 싱어송라이터인 '제시 바레라(Jesse Barrera)'는 27살의 어린나이에도 뮤직프로덕션 'The JB Cave'를 운영하며 자신의 음악들은 물론 프로듀서,사운드엔지니어로서 음악적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국내에 너무도 잘 알려져 있는 '제프 버넷(Jeff Bernat)'의 1집앨범 [The Gentleman Approach]을 믹싱, 마스터링 하였으며 2집 [Modern Reinaissance]에는 Co-Producer, 믹싱, 마스터링, 보컬디렉터로 참여하였다. 이외에도 '마이클 캐리언(Michael Carreon)'의 EP앨범 [Carry On] 프로듀싱, 믹싱, 마스터링과 '에이제이 라파엘(AJ Rafael)'의 1집앨범 [Red Roses] 프로듀싱, 믹싱, 마스터링, 작사를 하는 등 2010년부터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음악작업을 해오고 있다.
프로듀서로서의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면서도 자신의 이름으로 된 앨범발매에도 두각을 나타내어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그런 그의 첫 번째 정규앨범 [Love In Technicolor]를 국내 정식 릴리즈하게 되었다. 어쿠스틱 포크송과 팝 락 스타일을 오가는 트랙들로 가득차 있으며 그의 음악적 동료 AJ Rafael, Melissa Polinar, Charlie Gore, Ken Alminar 등이 참여하여 앨범의 완성도를 높여주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