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 어느 때 들어도 완벽하게 빠져드는 바이브!
진정으로 섹시한 팝 트랙 SO. GOOD. 국내발매!
싱어송라이터 Johnny Stimson은 2015년 음악씬에 처음 두각을 나타낸다. 'SO. GOOD.'은 그의 초창기 곡으로 지금의 그를 있게 한 곡이기도 하다.
우연한 기회로 열리게 된 비 오는 런던공연에서 이 곡은 엘튼 존의 귀도 사로잡았다. 거친 소울풀함이 모던팝의 감성으로 멜로디를 만들고 우리의 가슴을 저격한다.
“이 곡은 마치 모든 것이 느려지고 정지하는 듯한 느낌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공중에 붕 뜨는 듯한 느낌이죠. 당신이 누군가와 정말 완벽하게 엮여 있다고 생각이 될 때 모든 걸 쏟아붓고 싶고 시간을 멈추고 싶을 거예요.”
그의 최면을 거는 듯한 소울풀한 프로덕션과 환상적인 팔세토 창법이 마법을 일으킨다. 플러그를 꼽고 곡이 나오면 바이브가 흐르고 Johnny Stimson의 멋진 음악이 흘러나온다.
뉴욕 쿨 스타일의 친숙한 사운드와 피아노 선율 등이 어우러져 심미적이고 독창적인 곡을 만들어 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