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출신 작곡가 겸 프로듀서 Jimmy Edgar의 싱글 ‘Burn So Deep (feat. DAWN)’
18세에 레코딩 회사와 정식 계약한 미국 디트로이트 출신의 아티스트. 2013년에는 친구 Machinedrum과 함께 레이블 Ultramajic을 설립해 Chambray, Lando, Danny Daze, Kris Wadsworth와 같은 다채로운 아티스트의 앨범을 발매했으며 Machinedrum과는 Jets라는 프로젝트 팀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Burn So Deep (feat. DAWN)’은 2018년 Big Beat Records에서 처음으로 공개하는 솔로 넘버다. 미묘하게 이지러진 보컬과 백업 사운드의 피치가 귀를 잡는 곡!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