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 가면, 전화기 믹싱으로 잘 알려진 벨기에 출신 괴짜 디제이 Dr. Lektroluv!
베를린 하우스 프로듀서 Break 3000와의 콜라보 싱글!
Dr. Lektroluv (닥터 렉트로러브, 본명: Stefaan Vandenberghe)는 녹색 가면을 쓰고 헤드폰이 아닌 수화기를 들고 믹싱하기로 유명한 벨기에 출신의 괴짜 디제이 겸 프로듀서로 Body To Body라는 파티를 시작으로 유명 스타들의 파티에 게스트 디제이로 초청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벨기에 및 네덜란드 등 유럽권의 각종 일렉트로닉 페스티벌의 무대에 오르며 구름떼 관중을 몰고 다니기도 했다. 2011년에는 내한하여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그루브 스테이지에 올라 환상적인 디제잉을 선사하기도 했다.
본 작 [Discotheque]는 Dr. Lektroluv (닥터 렉트로러브)가 독일 베를린 하우스 프로듀서 Break 3000와 콜라보레이션을 이룬 싱글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