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DJ 겸 프로듀서 듀오 '더스키'는 폭 넓은 장르적 취향을 바탕으로 한 혁신성과 독창성을 고루 갖추었으며, DJ 매거진에서 '2013년 베스트 브리티시 프로듀서'로 선정되고 "Careless"로 비트포트 1위에 오르는 등 평단과 음악 팬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EP [Yoohoo / Akebono]에는 클래식 하우스와 레이브, 테코노를 세련되게 재구성한 "Yoohoo", '더스키'의 더욱 어둡고 깊은 음악적 색채를 보여주는 "Akebono"가 수록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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