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경력의 베테랑 테크노 DJ / 프로듀서
Oliver Huntemann의 Mix Session! [Raveline Mix Session By Oliver Huntemann]
Oliver Huntemann (올리버 헌트만)은 독일 출신의 일렉트로닉 DJ 겸 프로듀서로, 1984년부터 본격적으로 음악 비즈니스에 몸담기 시작한 관록의 아티스트이다. 독일 Oldenbug에서 열린 Acid-House Music의 기획자이며 90년도에는 H-Mann이라는 이름 아래 컴필레이션 앨범을 발매, 브라질, 프랑스 등 세계 페스티벌의 DJ 퍼포먼스 경력, Underworld, The Chemical Brothers and Depeche Mode를 위한 리믹스 작업 등 공연기획, 디제잉, 프로듀싱에서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그는 현재90년대 브레이크 비트와 덥에 뿌리를 둔 테크노, 트랜스,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튠즈를 제작하며 자신의 레이블 Confused Records를 운영 중이다. 본 작 [Raveline Mix Session By Oliver Huntemann]은 Oliver Huntemann (올리버 헌트만)의 프로듀싱으로 이뤄진 컴필레이션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