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작곡가 양정승의 신곡 “이별하러 가는길” 출시
이번 음악 컨셉은 “Sad movie”
작곡가겸 가수 양정승이 새로운 신곡을 발표했다. 타이틀곡은 “이별하러 가는길” 이다. 양정승 앨범에 또다시 작곡가 강봄이 투입되어 좋은 가사와 좋은 멜로디를 선물했다 프로듀싱과 어레인지는 양정승이 직접 맡았다. 또한 보컬은 최고의 보컬리스트를 꿈꾸는 실력파 가수 박찬영이 맡았다. 이미 양정승 앨범에 “은하수”, “영화처럼”, 나 돌아가고 싶어”를 불렀고 이번에 또 다시 “이별하러 가는길”을 멋진 감성표현으로 불렀다.
BPM 67의 스탠다드 발라드 장르이며 가사에 중점을 두어 작업했다는 후문이다. 피아노 연주세션은 양정승 드럼엔 신석철 기타는 왕우람이 맡았다.
“이별하러 가는길” 은 노래를 듣는 이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할 만하다. 흔한 이별 얘기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가사에 녹여내 담백하게 표현해냈고 연인들의 이별에 묵직하게 공감할 만한 가사로 채워져 있어 사랑에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어주는 음악으로 표현되었고 양정승의 직접적인 경험담을 통한 스토리로 만들어져 현실성 있게 많은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할 것이다.
사운드 톤앤매너는 엠씨더맥스, 린, 소유 등 수없이 많은 곡의 믹스 사운드를 통해 히트시킨 노래들로 입증된 서울스투디오 정기홍 마스터가 만들어냈고 마스터링은 소닉코리아의 TOP master 전훈 마스터님이 최고의 음질로 채워주었다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려 노력하는 양정승의 앨범에 많은 기대와 성원을 기대하는 바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