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배터리]를 만들었던 작곡가 ‘조영수’와 작사가 ‘강은경’이 뭉쳐 야심 차게 국민 트로트곡을 탄생시켰다. 또한 ‘장윤정’의 [어머나]를 편곡한 국민 편곡가 ‘김정묵’이 합세해 말 그대로 “최고”의 전문가들이 ‘강태관’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진 곡이다.
요즘 유행하는 세미, 댄스 트로트도 아닌 정통 트로트 장르가 ‘강태관’의 짙은 호소력 있는 목소리와 어우러져 정통 트로트가 완성됐다.
제36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판소리 일반부 장원을 수상한 실력파 가수 ‘강태관’은 2020년 방영된 ‘미스터트롯’에 출연하여 ‘판트남’(판소리+트로트)이라는 애칭을 얻어 대중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정통 트로트 [내 인생의 고속도로]로 첫 솔로 데뷔를 한 ‘강태관’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