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 케이티 페리(Katy Perry) 그리고 아이코나 팝(ICONA POP)의 히트곡을 만들어낸 두 프로듀서의 프로젝트, 갈란티스(Galantis)!
Christian Karlsson와 Linus Eklow로 구성된 프로듀싱 프로젝트 그룹, 갈란티스! Bloodshy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Christian Karlsson는 Bloodshy & Avant이라는 프로듀싱 팀으로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Toxic"과 케이티 페리의 "Love Me"를 프로듀싱한 바 있다. Linus Eklow는 Style Of Eye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베테랑 DJ로, Swedish House Mafia의 공연에 게스트로 등장하고 그들의 히트곡 ‘Save the World’를 리믹스한 것을 비롯해, DJ/팝 듀오 ICONA POP의 데뷔앨범 전반에 걸쳐 함께 작업했다. [Smile (Remixes)]에는 그래미 노미니 프로듀서 Kaskade의 Edit 버전을 포함한 6가지의 다양한 버전의 "Smile"이 수록되어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