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커리어 전반의 애정을 담은 음악들과, 팬들이 사랑한 음악들은 담아 4번째 앨범 [Everybody's Everything]이 팬들의 곁으로 다가왔다.
"이모힙합의 가장 큰 아이콘이 떠났다" - GQ, Rolling Stone, and Pitchfork
이번 앨범 발매와 함께, 그의 음악과 삶, 그리고 커리어를 담은 그의 다큐멘터리도 함께 출시되며, 많은 팬들을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총 19곡으로 구성되어있는 이번 앨범은, 'Emo-Trap'이라는 고독하면서도 아름다운 장르를 탄생시켜낸 릴 핍(Lil Peep)의 기존 발매곡과 새롭게 공개되는 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역시 릴 핍이라고 외치게 만드는 트랩과 이모 코어의 절묘한 조화가 인상깊은 앨범으로, 릴 핍을 기다려온 많은 팬들에게 행복감과 함께 동시에 안타까움을 자아내며, 다시 한번 팬들에게 특별한 의미로 다가 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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