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김기원'의 세 번째 싱글 [아띠 아띠]
2017년 4월, 첫 싱글 [썸의 정석]을 발표한 이후 자신만의 독특하고 유니크한 방식으로 활동을 이어온 '김기원'이 세 번째 싱글 [아띠아띠]로 돌아왔다. 아띠는 오래된 친구라는 순수 우리 말이다. 이번 노래에서 '김기원'은 친구로 지내온 이성을 사랑하게 된 애틋한 감정을 표현했다. 웃어주지 마요’, 아름답지 마요 등의 가사에서 느낄 수 있듯이 사랑하는 사람을 바라볼 수 밖에 없는 감정을 '김기원' 특유의 재치 있는 가사로 풀어내었다. 이번 곡 역시 '김기원'이 직접 작사와 작곡을 담당하였고, 작곡팀 'Gusta&JB'가 프로듀싱을 도왔다. '김기원'은 올 겨울 또 한 장의 싱글을 발표할 계획으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YouTube 채널을 통해 작업 과정을 공개하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가고 있는 아티스트 '김기원'을 주목해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