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권여름의 네 번째 싱글 "사분의 삼”
권여름 본인의 취향을 듬뿍 담은 왈츠 풍의 사랑스러운 곡 “사분의 삼”.
이번에도 권여름이 작사와 작곡을 했고, 어렸을 때 취미로 하던 플루트 실력을 발휘해, 플루트 솔로까지 직접 소화하였다. 맑고, 간질간질한 권여름의 음색 덕분에 듣기만 해도 사랑에 빠질 것 같은 “사분의 삼”과 함께 사랑스러운 겨울을 보내보자.
special thanks to 윤용선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