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의 독보적인 하우스 프로듀서 'Milty Evans'!
흥겨운 분위기와 업 비트로 무장한 두 트랙의 EP! [No Theme Music Needed]
'Milty Evans (밀티 에반스)'는 시카고의 베테랑 하우스 프로듀서로, 어린 나이부터 디제잉을 배웠고, 90년대 후반부터 파티 등 본격적인 디제잉 활동에 나서기 시작했으며, 동시에 뛰어난 음향 기술적인 엔지니어기도 했다. 스스로의 레이블인 Whitebread Records를 만들고 본인의 음악 뿐만 아니라, 댄스음악 씬에서 재능있는 뮤지션들을 발굴하기도 했다.
본 작 [No Theme Music Needed]는 시카고의 베테랑 하우스 프로듀서 'Milty Evans (밀티 에반스)'의 새로운 두 트랙이 담긴 EP로, 여전히 흥겨운 분위기와 당장이라도 뛰쳐나가고 싶은 업비트로 무장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변하지 않는 흥겨움이 단연 돋보이는 작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