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센세이션, 가장 뜨거운 라틴 슈퍼스타 로살리아(ROSALIA)의 “A Pale”
게샤펠슈타인(Gesaffelstein)의 리믹스를 통해 새로운 트랙으로 재탄생
2017년 정식 데뷔 이후 약 2년 만에 세계적인 시상식 무대를 휩쓸며 글로벌 슈퍼스타로서의 존재감을 똑똑히 각인시키고 있는 라틴 팝의 여왕 로살리아. 그녀의 싱글 “A Pale”가 게샤펠슈타인의 전자 비트와 만나 새롭게 다시 태어났다.
트렌디한 어반 리듬의 원곡과는 달리 게샤펠슈타인 특유의 분위기,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무게감과 바운스가 듣는 재미를 더한다. 로살리아의 목소리가 플라멩코, 레게콘, 어반 등에 국한되지 않고 어떤 장르와도 잘 어우러진다는 것을 확실히 짚어주는 트랙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