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센세이션, 가장 뜨거운 라틴 슈퍼스타 로살리아(ROSALIA) ‘2019년 한 해 가장 많이 재생된 여성 뮤직비디오’의 주인공, 그녀의 팝 발라드 싱글 “Dolerme” 2017년 정식 데뷔 이후 [그래미 어워즈], [MTV EMAs], [MTV VMAs], [라틴 그래미 어워즈] 등 세계적인 시상식을 모두 휩쓸며 그 존재감을 똑똑히
각인시키고 있는 ‘라틴 팝의 여왕’ 로살리아가 가슴 아픈 팝 발라드 트랙 “Dolerme”로 돌아왔다. 카멜레온처럼 매번 변화를 거듭하는 로살리아는 이별 이후의 깊은 우울감을 묘사한 신곡을 통해 장르 사이의 우아한 균형을 보여준다. “Dolerme”는 팝 스타일의 기타와 키보드 루프를 기반으로 로살리아의 플라멩코 성향을 반영했으며, 심플하고 빈티지한 드럼이 곡의 몰입도를 높인다. 아울러 오토튠을 활용해 트렌디한 사운드를 접목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