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 넘치는 모습,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한 화려한 기교로 성공적인 가수로서의 커리어를 걸어온 '토리 켈리' . 14살 때부터 유투브에 각종 커버 영상을 올리고, 16살 때는 아메리칸 아이돌에 출연하여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였으며, 2012년에는 그녀가 직접 프로듀싱하고, 작곡하고, 믹싱한 첫 Ep 앨범 [Handmade Songs] 를 독립적으로 발매하였다. 그 후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 등이 속한 스쿠터 브라운(Scooter Brown) 군단에 합류하며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을 알린 '토리 켈리' ! "Should’ve Been Us" 는 그녀의 데뷔 앨범 [Unbreakable Smile] 에서 두 번째로 싱글 발매된 수록곡으로, 이번엔 원곡에 R&B 아티스트 '제레미(Jeremih)' 의 달콤한 보컬을 얹은 리믹스 버전이 공개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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