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명의 정상 프로듀서 “Dramaki & Pimp Chic! & Tiago Rosa” 퓨처 하우스 앨범 [Eu Quero É Mais]
브라질의 듀오 프로듀서 “Pimp Chic!”, “Tiago Rosa”, 그리고 러시아의 프로듀서 “Dramaki” 세 명이 만났다! 유럽 내 최고로 일컫는 클럽들은 물론 각지 페스티벌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화끈한 댄스플로어를 제공, 막강한 실력을 뽐내고 있는 이들이 모여 박력 있는 퓨처 하우스 앨범 [Eu Quero É Mais]를 완성하였다. 한 번 듣게 되면 계속 듣게 되는 중독적인 퓨처 하우스 비트와 화려한 신디사이징을 대신한 깔끔한 사운드 어레인지가 감상 포인트, 절제된 남성미에 박력 있는 파워를 온 몸으로 체감할 수 있다. 세련되고 짙은 퓨처 톤의 매혹적인 하우스 리듬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