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대세돌 세븐어클락(Seven O’clock)
- 그들만의 꿈을 찾아 거침없이 질주하는 순간을 담은 [HIGHWAY] 발매!
약 9개월 만의 컴백 타이틀곡 ‘Hey There'로 돌아온 세븐어클락(Seven O'clock)은 그들만의 꿈을 꾸며 밝은 세상을 찾아 끊임없이 질주하는 강한 남자로 돌아왔다. 이러한 성장의 시간을 겪으며 새로운 세계를 열기 위해 뭉친 Seven O'clock(세븐어클락)은 2019년 11월 발표된 세 번째 미니 앨범 ’백야 : White Night'에서 소년과 남자 사이의 경계선에 서있는 백야(白夜) 속 다섯 명의 꿈꾸는 청년들에서 이제는 그 꿈을 찾아 열정적으로 달려나가는 강한 남자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HIGHWAY]
가장 치열한 청춘의 장을 열고 있는 세븐어클락(Seven O'clock)의 꿈을 생각하며 밝은 세상을 향해 질주하는 모습을 여과 없이 담아낸 타이틀곡 ‘Hey There', 그리고 세븐어클락(Seven O'clock)이 처음 도전하는 힙합 장르로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Wassup'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새롭고 남자다운 세븐어클락(Seven O'clock)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앨범 ’HIGHWAY'를 통해 소년미 가득한 모습에서 섹시함을 갖춘 거침없는 남자로 거듭 변신하여 국내외 팬들의 기대감을 심어주고 있다.
세븐어클락(Seven O'clock)의 소속사 포레스트 네트워크의 대표프로듀서로 한류열풍을 이끌어온 OST의 거장 작곡가 오준성 음악감독이 이끄는 K-Pop 아이돌 프로듀서이자 한국, 일본, 중국에서 맹활약 중인 작곡가팀 Top Track(오준성, 신형, 제이홍)지휘 아래, 세븐어클락의 5th Project Album [HIGHWAY]의 최고의 퀄리티를 위해 의기투합했다.
저스틴 비버, 브루노 마스, 아리아나 그란데 등 세계적인 가수들의 곡을 프로듀싱한 미국 스타 프로듀서 타미 파커(Tommy Parker)가 K-pop 아이돌 중 함께 하고 싶은 아이돌로 선택하여 협업하였으며, 탄탄한 음악성을 바탕으로 탄생된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대중적인 음악 덕에 해외에서 폭넓게 음악성을 인정받고 있다.
지치지 않는 그들의 열정으로 재도약을 꿈꾸는 Seven O'clock(세븐어클락)은 이번 5th Project Album ‘HIGHWAY'를 통해 글로벌 대세돌임을 증명해냄과 동시에 K-POP의 새로운 흐름을 이끌어 갈 것이다.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트렌디한 사운드, 그리고 뜨거운 에너지를 보여줄 세븐어클락(Seven O'clock)의 ’HIGHWAY'를 눈여겨보자.
♦ Tracklist
1. Hey There (Title)
Produced by Oh Joon Sung (Top Track)
작곡, 작사, 편곡 : Top Track(Oh Joon Sung, Shin Hyung, Jay Hong)
“소년에서 남자로” 데뷔 이후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보였던 세븐어클락의 음악 스타일보다 색다른 매력을 느껴볼 수 있는 곡으로 트로피컬하우스 계열의 팝 음악으로 신스 사운드와 브라스가 어우러져 트렌디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트랙이다.
자신들만의 꿈을 향해 밝은 세상을 찾아 거침없이 달려나가는 세븐어클락의 강한 모습을 담아냈으며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감상 포인트이다.
2. Wassup
Produced by Oh Joon Sung (Top Track)
작곡, 작사, 편곡 : Top Track(Oh Joon Sung, Shin Hyung, Jay Hong)
스펙트럼을 넓혀 가고 있는 세븐어클락이 처음 도전하는 힙합 장르의 곡으로, 포기하지 않고 세븐어클락만의 새로운 세계를 열어나간다는 강한 다짐을 담아냈다. 후렴구에 반복되는 “Wassup"이라는 단어가 마치 주문처럼 느껴진다. 리드미컬한 신스멜로디 라인과 에너지틱한 곡의 흐름이 돋보여 세븐어클락의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뜨거운 에너지를 기대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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