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그래미 베스트 신인상의 주인공,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알레시아 카라(Alessia Cara)의 두 번째 정규 앨범 [The Pains of Growing]
22살의 어린 나이로, 그래미 어워즈의 베스트 신인상과 MTV어워즈의 베스트 월드 스테이지상 등을 포함, 벌써 17개의 음악 상을 수상한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알레시아 카라.
데뷔 초부터 '테일러 스위프트', '드레이크', '알리샤 키스' 등의 거물급 아티스트들로부터 주목을 받아온 그녀는 데뷔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지금 벌써부터 평단의 인정을 받았으며, 팬들에게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앨범은 알레시아 카라의 두 번째 정규 앨범으로, 선공개했던 ‘Growing Pains’, ‘Not Today’, ‘Trust My Lonely’ 등의 싱글들을 포함, 총 15곡을 담고 있다.
그 안에서 알레시아 카라의 소울풀하고도 담백한 보컬로 풀어낸, 성장과 아픔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