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그래미 신인상의 주인공, 알레시아 카라(Alessia Cara)의 새 싱글 ‘A Little More’
데뷔 직후 엄청난 속도로 급부상 중인 신예 소울 뮤지션 알레시아 카라. 허스키한 보컬과 감정을 자극하는 솔직한 가사로 주목을 받고 있는 그녀는 2018년 60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세계가 주목하는 팝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앞서 싱글 ‘Growing Pains’를 공개하며 새로운 활동에 나선 알레시아가 팬들을 위해 깜짝 공개하는 ‘A Little More’은 한층 성숙해진 보컬 음색과 솔직한 가사로 전하는 메시지가 알레시아 카라의 성장한 모습을 온전히 보여주고 있다. 스튜디오가 아닌 자신의 집에서 레코딩 작업을 마친 이번 곡과 함께 그녀 스스로 촬영하고 직접 편집한 뮤직비디오도 공개되며 뮤지션으로서의 뛰어난 모습 또한 엿볼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