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시작과 함께 찾아오는 [나만 아는 사랑이었어]는 KCM의 무르익은 발라드 감성을 제대로 표현한 곡이다.
내 감정을 상대방에게 전하지 못했던 지난날의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법한 짝사랑에 이야기를 가삿말처럼 예쁘고 아련하게 공감할 수 있게 표현된 곡이다.
이번 곡도 [버릇처럼 셋을 센다], [이런 이별도 있어]에 이어서 KCM이 직접 작사, 작곡하였다.
KCM의 깊이 있는 생각들로 만들어진 멜로디와 가사는 사랑에 대한 다양한 감정들을 고스란히 앨범에 녹여냈다.
또한 처음 시작에 나오는 휘파람은 곡이 표현하고자 하는 모든 감정이 들어가 있는 듯한 느낌을 주고 있다.
* 크래딧
Executive Producer ㈜위지윅스튜디오 (주)이미지나인컴즈
Music Producer KCM
Project Director 이윤만 박근호 김태준
Project support producer 전준범
Management 지승현 박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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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by KCM
Composed by KCM
Arranged by IRO, 심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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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rus by 김현아
Guitars by 정수완
Piano by 최일호 (IRO)
Drums by 심태현
Bass by 심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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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ngs Performed by 융스트링
Strings Arranged by 최일호 (IRO)
Recording Engineer by 정우성 @M-plus Studio 오성근 @Studio-T
Mixed by 고승욱 @Bono Studio
Mastered by 최효영 @SUONO Mastering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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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Design KUSH
Photographer JJeary Kwon
Music Video Director 박찬율 김길영
Music Video Actor 이현주 김진
Stylist Director 방미선 고은비 @밈(meme)
Hair Artist & Make up Artist 양종현
Distributed by Kakao M Corp.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