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rd SM 'STATION' 시즌 2, 청순의 대명사 '윤아'!
청아한 보이스와 어울리는 어쿠스틱 발라드 "바람이 불면 (When The Wind Blows)"!
SM STATION의 스물 세 번째 주인공은 '윤아'!
스물 세 번째 STATION은 소녀시대 '윤아'의 솔로곡 "바람이 불면 (When The Wind Blows)"으로, 편안한 기타 사운드와 윤아의 달콤하고 청아한 음색이 조화를 이루는 어쿠스틱 발라드 곡이다.
이번 곡은 '윤아'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사랑하는 사람과의 아름답고 행복했던 추억을 담아냈다. 한국어 버전과 중국어 버전으로 함께 선보이는 만큼 윤아의 다재다능한 매력을 만날 수 있다. 또한 드라마 '도깨비', '태양의 후예' 등 다수의 드라마 OST를 히트시킨 실력파 인디 듀오 로코베리의 코난이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을 맡아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또한 윤아는 작년 3월 STATION을 통해 달콤한 봄 시즌송 "덕수궁 돌담길의 봄 (Feat. 10cm)"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현재 방영중인 MBC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서 여주인공 '은산' 역으로 열연을 펼쳐 배우로서도 맹활약하고 있다. 작년에는 중국 드라마 '무신조자룡’(武神趙子龍)'에 출연한 바 있어 지금까지 '대륙 여신'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매주 금요일 새로운 음원을 공개하는 'STATION' 시즌 2.
다채로운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완성도 높은 음원 및 콘텐츠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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