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lady' - [On the Roll] 원숙미가 느껴지는 하우스 뮤직 사운드 'Wlady' - [On the Roll]
이탈리아에서 90년대부터 활동해온 하우스계의 노장 'Wlady' 는 DJ이자 프로듀서로서 명망이 높은 인물이다. Sony와 EMI 같은 굵직한 메이저 레이블을 포함해서 여러 일렉트로니카 전문 레이블에서 다채로운 사운드의 트랙들을 생산해 왔다. 음악적으로 재미 있는 취향을 나타내고 있는데, 'Public Enemy' 와 'Run Dmc', 'KraftWerk', 'Daft Punk', 'Dr. Dre' 를 위시한 전자 음악과 힙합 음악을 동시에 즐기기도 하지만, 'Guns N' Roses', 'Nirvana', 'Motley Crue', 'Duran Duran' 같은 록 그룹의 음악들도 사랑한다. 이번 싱글 [On the Roll] 은 심플하지만 원숙미가 느껴질 정도의 효과와 흥겨운 메인 멜로디를 갖추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