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M이 부른 대한항공 글로벌 앰배서더 프로젝트 송 ‘Let’s Go Everywhere’가 공개됐다.
‘Let's Go Everywhere’는 파워풀하고 에너제틱한 비트가 돋보이는 일렉트로 팝 댄스 곡으로 히트메이커 Kenzie가 작곡했으며, 가사에는 어디든 함께 가자는 메시지를 담아 여행을 떠나는 순간의 짜릿한 설렘과 두근거림을 선사한다.
한편, SuperM은 아시아 가수 데뷔 앨범 사상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1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번 음원 수익금은 빈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단체 Global Poverty Project가 진행하는 세계적인 캠페인 ‘Global Citizen’에 기부될 예정이어서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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