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힙합 트렌드를 유행시킨 장본인! 천재적인 실력의 '트랩 킹(Trap King)' 트래비스 스캇(Travis Scott)
그의 세번째 스튜디오 앨범 'ASTROWORLD' 발매!
드레이크(Drake), 미고스의 퀘이보(Quavo), 더 위켄드(The Weeknd),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 등
최고의 콜라보레이션과 함께 아티스트로서의 자신만의 세계관을 표출하는 새 앨범 [ASTROWORLD]
텍사스 휴스턴 출신으로 16살의 나이에 프로듀싱을 시작하며 새로운 비트, 신선한 사운드로 인지도를 쌓기 시작한 트래비스 스캇은 티아이(T.I.)로부터 유망주로 발탁되고 칸예 웨스트(Kanye West)의 러브콜을 받으면서 빠른 속도로 성장했다.
프로듀서로서는 칸예 웨스트의 굿뮤직(Good Music), 래퍼로서는 티아이의 그랜드 허슬(Grand Hustle)과 계약한 이 슈퍼스타 래퍼는 2013년의 XXL 신인으로 꼽히기도 햇다. 엄청난 성공을 보인 두번째 정규 앨범 [Birds In The Trap Sing McKnight]으로
그는 오토튠과 노래 부르듯 랩을 하는 싱랩을 유행시켰고 많은 아티스트들이 그의 영향을 받아 그 유행을 이어가고 있다.
트래비스 스캇은 이번 앨범으로 좀 더 개인적인 이야기와 내면의 분노에 대해서 표현하고 싶었다고 한다.
2번 트랙 'Carousel'에 프랭크 오션(Frank Ocean), 3번 트랙 'Sicko Mode'에는 드레이크(Drake),
테임 임팔라(Tame Impala)가 프로듀싱한 7번 'SKELETONS'에는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가 참여하고
위켄드(The Weeknd)가 8번 트랙 'Wake Up'에 피쳐링 하는 등
[ASTROWORLD]는 수많은 대형 아티스트의 서포트와 함께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으며
'STOP TRYING TO BE GOD'라는 곡에서는 스티비 원더(Stevie Wonder)의 하모니카 솔로 연주까지 포함되어있다.
Astroworld라는 자신만의 세계관을 보여주며 성숙한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