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같은사람들 [세화 (Sehwa)]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저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그 아름다움을 두 눈에 담고 기억하는 것에 그치는 게 아쉬워서 근처에 집도 짓고 싶어요
제주도 구좌읍에 있는 세화해변을 가게 되면 이 곡이 생각났으면 좋겠어요.
‘woogotsa’ - 김지환 -
I wanted to show this place to all those people I love, and all those people love me.
I couldn't just end up witnessing the beauty and reminiscing by myself
but i even wanted to build my own house next to it.
If you ever visit sehwa beach in this small town called Gujwa in Jeju island, hope you recall this song.
‘woogotsa’ - Kim ji hwan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