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아티스트들의 반란. 그리즐리(Grizzly) - 달세뇨(D.S)(feat.언피)
신인이라고 하기에 너무 실력이 뛰어난 아티스트들의 합작품. 2012 MBC 대학가요제 본선 진출에 빛나는 싱어송라이터 카멜. 그리고 GOT7, 방탄소년단 등 유명 아티스트들의 디렉터를 담당했던 그룹 Laybacksound 의 보컬 한결. 표면에 드러나지 않았던 아티스트들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신인가수 Grizzly의 첫 앨범 [달세뇨(D.S)]가 발매된다.
그리즐리(Grizzly)의 첫 앨범 [달세뇨(D.S)] 는 이별 후 매일같이 잊지 못하는 그녀의 집 앞까지만 도착 후 용기를 내지 못하고 계속 돌아오는 상황이 음악 기호 "달세뇨(D.S)" 의 뜻 "다시 시작점으로 돌아가 연주하라"라는 뜻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가을이 시작되는 9월의 시점에서 그리즐리(Grizzly)의 첫 앨범 [달세뇨(D.S)]는 대중들이 한 번씩은 겪어봤던 내용의 가사와 두터운 팬덤과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밴드"소란"의 기타리스트 이태욱의 편곡이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즐리(Grizzly)의 첫 앨범 [달세뇨(D.S)]의 참여했던 아티스트들과 신인가수 그리즐리(Grizzly)의 활동이 가요계의 큰변화가 올 것으로 예상하며 이들의 활동을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 ....